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7.08.28 19:03
구민이가 너무 쑤욱 자란 티가 납니다. ^^ 보라양도 입매나 분위기가 푱님이랑 많이 닮아가는 듯 해요.
아이들이 자라는 게 어머니의 기쁨일 텐데, 저렇게 든든히 키워놓으시니 참 흐뭇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