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미르냥
2007.05.27 02:30
어흥...제가 짜장면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 피노키오의 꿈이...ㅠㅠ 제발 완전 포기라는 말은 말아주셔요. 더피용님 마음 속에서 충분히 익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도우미로라도 뛰고 싶어요. 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