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7.04.23 15:50
에구구.. 저도 못하는 거 얼마나 많은데요..민망하게시리...부끄~ 브로치 만드는 게 제겐 가까이하기엔 너무 어려운 당신인 저로써는 피용님의 사진이 그저 대단하고 부럽사옵니다.
피노키오의 꿈은 꿈을 꾸는 사람이 사라지지 않고 이어지는 한 계속 됩니다. 되어야 합니다아~ 꼭~~
어머님의 건강도 얼른 회복되셔야 될텐데요. 기운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