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리앙
2007.04.22 22:05
요즘 모습 뵙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 궁금해 하던 참이었어요. 마음이 많이 심난하시겠어요.
만만치 않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두장의 사진 모두 제가 보기엔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