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neolemon
2007.03.06 15:41
푱님 먼저 오랜만에 뵈어요. 의식하지 못했던 땡 잡으신것도 축하드립니다. ㅎㅎ
그동안 보라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었네요. 저도 연말엔 독감으로, 연초엔 골반을 다쳐서 한동안 못 걸을 정도로 엄청 고생했답니다. ㅠ.ㅜ 이제는 많이 나아져서 조심하고 있어요. '건강이 최고'라는 이말을 정말 사무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푱님 항상 건강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애들 방학 끝나면 푱님께 글발신의 강림을 기대해 봐도 될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