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neolemon
2007.03.06 15:44
부지런한 푱님, 부럽습니다. ^^ 어떤 이쁜 옷보다 지금도 엄마가 직접 짜주신 털실 옷이 기억에 남습니다. 보라도 나중에 이 옷들을 떠올리며 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끼진 않을지...
정성과 사랑이 깃든 선물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