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까비
2006.11.15 22:30
세상에...천만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보라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골목길에서 차들이 속력을 줄이고 천천히 다녀주면 좋을 텐데...
더피용님께서도 많이 놀라셨지요?
치료 잘 받고 완전히 나아서...보라가 얼른 집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구민이도 고생이었네요...더피용님 식사 잘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