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경아꺼
2006.11.13 11:18
언니야..내가슴이 벌렁벌렁..
전화를 바로 때리고 싶지만....한결이가 곤~~하게 자서 할수가 없네
한결이 깨면 바로 전화할께..
시엄니가 오셨네...얼마나 놀랬을꼬..
언니..정말 조심조심...얘들 업고 다녀야할까봐요..흑흑..
보라에게 내 사랑을 전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