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글 수 396

감

더피용

http://dreamhouse.byus.net/xe/72021

2006.10.31 22:58:03 (*.139.210.148)

117

BGM이 넘 좋아서
오늘은 꿈집에서 많이 머물렀습니다.

아, 음악도 좋겠다..
가을이겠다....
분위기도 좋겠다...

오랜만에 글을 한번 써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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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쉬었나 봅니다.

감이~ 떨어졌네요. -.-;;;

이 게시물을...

gam.jpg (156.6KB)(0)

2006.11.01 10:13:42 (*.182.224.72)

Miney

헉;;;;;; ㅡ.ㅡ;;;;;;;;

2006.11.01 10:50:00 (*.125.88.102)

시경부인

컥 =_=;;;;

2006.11.01 13:38:24 (*.254.206.157)

婆娑(파사)

쿨럭...OTL...

2006.11.01 13:45:19 (*.103.60.125)

느질:)

웁.ㅠ_ㅠ

2006.11.02 01:33:05 (*.121.154.42)

홈메이커

괜,,,찮사오니,,, 뭐 까치밥으로 너덧개는 남아있지 않을런지,,,,

2006.11.02 11:34:39 (*.94.97.71)

비천향

커걱;; 물 먹다 사레걸렸어요..ㅡㅅ ㅡ ;;

2006.11.02 18:34:41 (*.61.7.82)

로맨스가좋다

넘하십니다...맨날 기다리는데...언제 글을 볼 수 있나요? 피용님 글이 보고픕니다..

2006.11.03 10:19:01 (*.35.211.185)

까비

ㅋㅋㅋㅋㅋㅋ 넘어갔습니다.;;;;;;;;;;

2006.11.03 11:22:31 (*.23.29.101)

이쁜아씨

ㅋㅋㅋㅋ
여기 피오키오의 꿈 보고픈 사람 있어요
감 아직 남아있고요^^;;

2006.11.03 14:48:14 (*.199.192.13)

♣sumi

어이쿠~ 감 먹고 싶네...^^;;;;

2006.11.04 22:21:58 (*.6.176.93)

연향비

켁...... ㅡ.ㅡ;;;

2006.11.06 10:18:46 (*.60.148.249)

이슬비

ㅠㅠ....

2006.11.06 12:17:28 (*.69.128.109)

꼬꼬

윽~ 저 감을 보고 맛있겠다.... 했는데 감이 떨어지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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