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난 후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따끈따끈? 한 오징어 한축.

통통하니 살이 잘 오른 잘 마르지도, 덜 마르지도 않은..
먹기에 딱 좋은 오징어를 불에 구워서
오후 내내 먹고 있는 중이에요.

부럽죠????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