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4.07.25 23:27
이장 마누라 저도 아직 완성한 작품이 하나도 없어요 언젠가 커튼 하나 뜰려고 한 두뼘을 떴는데 코 하나 빠지는 바람에 둔번 하다가 포기하고 가방 큰것을 그것도 언니손 빌어서 뜬것이 다입니다..꼭 성공 하시길 바래요..^^ [2003/12/26]

스타티스 저도 십자수를 완성해 놓으면 대부분 선물로 드리게 돼요. 해서, 저한테 완성품이 별로 없답니다.^^; 피용님 굉장히 솜씨 좋으셔요~ (저희어머님도 동감 한표) 취미생활을 하시는 건 좋은데, 손목에 무리가 간다니 그게 걱정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절대~ 아프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