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4.08.16 15:20
부럽습니다. ^^; 여름에 피서가본지도 몇 년 되었네요. 게다가 피서라고 가면 그냥 경치 좋은데 가서 차 타고 돌아다니는 게 다라고 생각하는 남자와, 피부 약한 딸래미들을 데리고 살자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