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04 09:11
지금은 좀 어떠세요?
저랑 언니 동생을 낳은 달이 11, 12, 1월이라 울 엄마도 11월이 오면 딱 아프기 시작하셔서 봄이 와야 몸을 추스리시는데..정말 그런게 있나봐요.
몸조리 잘하세요..
보라가 얼마나 겁이났으면...예전에 실로 묶어 이빼던 생각이 막 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