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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홍지혜
2008.04.13 00:58
저도 어릴때 '따'를 당했읍니다...  국만학교 시절 남자 짝궁이 절 때리더니 모두 피하더군요..
  참 한심하고 우울하고 내가 뭘 잘못했나 하고 고민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어요...
   그 후 외국으로 부모님을 따라 갔다와서 성격이 많이 밝아졌지만... 참 힌든일이에요..
     딴 방법이 없어요... 자기 자신을 지켜내야 해요... 싸우고 욕 하라는 애기가 아닙니다..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을 꼭 연구해서 개발해야 합니다...
           힘 내세요..그리고 따님도 꼭 이겨네서 더 아름답고 지혜롭게 자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