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9.09.24 21:49
장르문학에선 소재의 한계때문에 표절을 말하기는 어렵다는 글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삼류로맨스나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