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강영선
2005.06.07 01:12
이런 장르의 소설은 첨 읽은 거라 놀랐습니다.우리 도서실에 신간으로 소개했거든요.(미국이라 좀 늦어요) 책 안쪽에 작가소개가 생경하길래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재미있는 공간이네요.소설 대단히 소박하고 재미있었습니다.어떤 과정을 거쳐 변신했는지 보고싶었는데 책이 나오면 연재분은 사라지는 거로군요.꾸준히 앞으로 나가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