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정혜선
2005.03.02 14:52
어제 날짜로 정말 정말 열시미 읽었습니다
올만에 돌~까에서 지연이를 만나게 되어, 맘이 더 좋았습니다... 이준과 지연이가 만나게 되는 그날 그시간이더군여^^*
위의님 말씀처럼, 저도 보라돌이가 넘넘 보고 싶습니다
간혹 그들의 근황을 전해주실수 없을런지...
아! 글구 현주와 인경이가 상진이와 음이의 학교 선배더군여... 정말 정말 상진이와 음이가 넘넘 보고픕니다...
과연... 상진이의 노래 실력은...???
건호와 현주의 알콩달콩한 얘기가 좀더 이어졌다면 더 좋았을텐데... 읽는 독자의 마음은 한없이 아쉽다고만 느껴집니다... 님!!! 올해도 건필하시구염... ^^*
얼른 상진이 좀 불러주셈...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