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이혜영
2004.11.21 00:26
이북으로 나오자마자 봤어요
숨어있는 지연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
하지만 너무 짧아서 또 너무 긴 여운이 남아서
아쉬웠어요
종이책으로 만날날을 기다릴께요-가능하면 장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