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커피향
2006.03.07 10:19
4편을 단숨에 읽어 내리고도 더 읽고 싶네요.
짝짝~ 감겨드는 내용이라 더 빠져들어 수영하고 싶네요.
제가 좋아라~하는 모카치노 같은 맛이여요.^^
조금 씁쓸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향기롭고요.
담편은 언제 볼 수 있을지..... 건강(감기) 조심하시고...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