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
2005.06.04 21:35
오! 부럽사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플러스를 넘넘 갖고 싶었는데 ㅠㅠ 왜 이제사 그게 생각나는건지.. 지금 현장에선 플러스를 살 수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장터에서 샀는데 책상태가 넘넘 앉좋아서리 속상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