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까비
2005.12.15 21:47
^^ 오늘서야 이글을 봤습니다...제가 원체 눈이 협조를 안하는지라..단시간 컴을 해야하고...어쨌든....어휴....어휴..^^
내 이럴줄 알았음이야....멋져요...어쩐지....흠...^^
언제 기회되면, 술이나 한잔 함께 하고 싶네요...더피용님의 주량과 대적해보고 싶어여ㅛ^^...술의 종류가 적당히...저의 기호식품이기도 한것 같아서요...엉뚱한 것에 더 관심을 가지는 까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