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작가님더피용
2004.07.26 12:33

내안의 시경 헉!!너무 멋져요....실제 일이란 말이죠? 약간의 양념을 첨가했다고는 하나...너무 감동입니다...완전 로맨스 소설의 칼있는 남자 그대로 예요^^ [2004/05/28]

플로라 부럽당~~ 시집못간 저한테 저엉말 낭만적이로군요..흑흑~~ [2004/05/28]

수달리마 흐어엉~~부럽당~~정말이지 낭만이로소이다. 정년 사진으로 보았던 그 분이란 말씀이신가요..누구 말씀 처럼 정말 교수님 같은 중후한 분위기 물씬 흐르더니만..보너스로 젊었을때 사진도 함 올려보심이? [2004/05/28]

석류 이거.... 첨 읽는데 넘 좋아요~!!!!!!!!!!!!!!!!!!!!!!!!!!!!!! 넹!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