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박미경
2004.12.31 22:41
저는 수수와 플러스을 읽고나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그만큼 충격적이고 그만큼 재미있었으니까요
지금은소장본으로 가지고 있고 생각이 날때마다
다시 읽고 있어요
그런데 최은영 작가님의 다른 신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영 소식이 없으시네요
빨리 좋은 소식이 있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