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konimo
2004.09.19 23:44
안녕하세요^^
제가 플러스와 수수께끼를 보고나서 아~ 참 재미있다...라고 느끼면서도 뭔가 허전함을 느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여기를 알게 되었고 그 허기를 채울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제대후의 얘기도 좀 써있었으면 합니다..
이책들 저 소장하고 잇는데요, 정말 보면 볼수록 넘 재미있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