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작가님더피용
2004.07.24 22:49


아~ 작가의 의도와 수정에 의해 출간본에서 빠진 거로군요. 전 지석이의 호스트빠 부분이 빠졌을 땐 혹시 빼버리셨나...하다가 그림자랑 셋이...부분은 페이지가 바뀌는 딱 그사이의 대사라 출판사가 실수로 빼먹구 지나간 줄 알았어요. 아니, 이 대사가 어떤 대산데 그걸 빼먹어~ 하며 한 밤에 책을 잡고 부르르 떨었다는. [2003/07/09]

faye 쫌 쎈 대사였구, 지연일 끝까지 몰아가는 이준이가 그 상황에서두 지연일 기함하게 하는 얄미운 대사였지만 그래두 쿡~ 하고 웃음이 터지게 해주었거든요. ^^(이게 변.태.짓.인가? --;)암튼 궁금점이 이렇게 풀리네요~ 근데, 여기 이렇게 꼬리말 달아도 되나? ^^; [2003/07/09]

스타티스 이 장면 정말 이준이 얄미운 대사였죠.ㅋㅋ^^a 아참.. faye님, 연재게시판 아래 짤막한 감상글 남기는 공간도 있으니, 그곳에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애용해 주세요~~^-^;;; [2003/07/09]

callas 헉!!!! 이..이건..-////- .....................-//-...................... (얼굴이 빨개지고 있다....) 될수 있으면 원본에 들어있던 대사나 모든 상황이 다 담겨있길 바랬지요. ..플러스 연재는 보지 못했지만 플러스나 수수나 버릴 대사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풀간된 수수는 제겐 아쉬움입니다^^;; [2003/07/11]

미야 아하하...약간 당황스럽지만..그래도 재밌는걸요~^//////^ 까딱하면 못볼뻔한것을 볼수있게된 저의 행운에 감사하며~~~ [2003/07/13]

이장 마누라 제가 인터넷 속에서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가끔 연재를 보다 출간 되면 비교하는 맛도 쏠쏠 하던데.. 자~알 봤습니다.^^ [2003/09/05]

丹(단) 처음엔 남주의 성격에 꽤나 놀라워하였지만..읽을수록 재밌있어..님의 글을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정말 싸가지 없기는 하늘을 찔렀지만...그래도 귀여웠던 남주...이곳에서 다시 접하게 되니 좋네요*^^* [2003/11/19]

gotnrl 책에 빠진부분도 재이있네요 하하하*^^* [2003/12/15]

호야 뭐 이런 자식이 다 잇어 했었죠..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