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프랜
2012.08.05 19:36

안녕하세요...절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제 소장품 중 최고 1호는 사인해서 멀리까지 보내 주신 수수께끼 풀기입니다.

우연히 꿈집을 알게 되어 오늘 가입했더니 계셔서 어찌나 행복했던지요.

인경이를 보니까 또 가슴이 먹먹하니...역시 더피용님이다..싶은 글입니다.

다음 편은...기다리면 오시는 거죠? ㅎㅎ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