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서필립
2006.08.19 00:34
아씨! 욕 나올라 합니다. 저도 할머니가 저 볼 때 마다 "하나 달고 나오지! 니에 아부지 불쌍하게. 머시매 들은 하나같이 공부도 못하고 쓸떼 없이 여자가 공부 많이 하고 똑똑해서 문제야!" 이런 소리 들을때 마다 아주 마음에서 경멸의 마음이... 우리 엄마도 몰랐는데 아들 못난 죄인 뭐 비스무리하게 있더라구요. 제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