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꿈을 만드는 공간

연재방. 꿈이 만들어 지는 곳
가족들박승리
2006.06.09 14:59
딸들을 되게 사랑했던거 같은데 아들때문이었나... 시어머니가 바람 잡으라고 한걸 보면 그저 바람이 난거 같기도 하고. 인경이 불상하네요. 유년시절을 강탈당했으니. 것두 믿었던 아빠와 좋아했던 언니의 배신.
근데 연중인가요? 뒷이야기가 기대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