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꿈집에서 일어난 일. 이런저런 소식들.
작가 박남영(나영)님의 프로필입니다.
Name(이름) / 박남영
닉네임 / 나영
이메일 / adjustt@hanmail.net
혈액형 / B 형
별자리 / 황소자리
현재 대전에 거주하고 계시며...
이상형: 100미터 달리기 15초 이내
통뼈
키는 175이상
미소가 멋진 남자
무엇보다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 남자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힌두교 기타등등
사이비종교를 제외하고는 모든 종교가 하나라고 생각함
신의 존재는 하나이나 단지 인종과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신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는 개똥철학
좋아하는 것: 동전, 지폐, 수표
연재작 - 써머나이트, 약탈자, 하와이신부 등...
과연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시죠~
늘 건필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 기대해 주세요...
2004.08.02 06:34:00
고구마 앗 저도 B형입니다... 동지, 동지 입니다.. 그리고 좋아하시는 것도 어쩜 저와 같으십니까.. 하하하.. 엘리제님도
동지였군요..ㅎㅎㅎ
동지였군요..ㅎㅎㅎ
2004.08.06 18:58:36
쵸코칩쿠키 이상형 " " ;
그런 사람 한면 알고 있는데..... 소개시켜드릴까요??
제 남자친구예요 ㅋㅋ
나영님은 여기와서 처음 뵙는데요
앞으로 자주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저는 매일 올거니까..
아시죠 ? ? 11월까진 바쁘다고 하셨지만서두 ~~궁시렁~~
혹시 연재작중 아직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그런 사람 한면 알고 있는데..... 소개시켜드릴까요??
제 남자친구예요 ㅋㅋ
나영님은 여기와서 처음 뵙는데요
앞으로 자주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저는 매일 올거니까..
아시죠 ? ? 11월까진 바쁘다고 하셨지만서두 ~~궁시렁~~
혹시 연재작중 아직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2004.08.06 21:33:55
나영 2줄을 읽고 당신과 친해지려 했어요
근데 3줄째 당신은 결코 나의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죠.
쭈영아! 쓰타야!
저 쵸코 어떻게 안돼?
강퇴해죠!
작가 염장지르면 강퇴라는 조항 만들어!
회원가입할때 애인있는 것들은 들어올때마다
주홍글씨를 달게 하던지 별표식이라도 가슴에 달게해.
근데 3줄째 당신은 결코 나의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죠.
쭈영아! 쓰타야!
저 쵸코 어떻게 안돼?
강퇴해죠!
작가 염장지르면 강퇴라는 조항 만들어!
회원가입할때 애인있는 것들은 들어올때마다
주홍글씨를 달게 하던지 별표식이라도 가슴에 달게해.
2004.08.06 21:55:54
시경부인 ㅋㅋㅋ그럴까요? 언니? 저도 2줄을 읽고 "나도 가지 쳐달래야지..쵸코칩님" 이렇게 잠깐 부를 뻔했죠..ㅡ.ㅡ 근데 어쩌죠? 제가 주홍글씨 표식을 할만큼의 내공이 부족하네요..더군다나 나 쵸코알러지 있잖어요..무서워~~ ㅜ.ㅜ
2004.08.10 22:13:39
이끼가낀돌 나영작가님이네,,헉!
실존인물이였꾼,
저요,,,극성 팬 될가능만은 인물입니당,
작가님,흔적 쪼금이라도,,남겨주셔요
하여간,,,화이링!
실존인물이였꾼,
저요,,,극성 팬 될가능만은 인물입니당,
작가님,흔적 쪼금이라도,,남겨주셔요
하여간,,,화이링!
2004.08.13 17:05:53
릴리 나영님 안녕하세요? 음음. 처음 뵙습니다. 히.. 소설방에 있는 중간중간 중략이 들어가있는 글을 보고 가슴이 막 뛰고있습니다. 11월에 연재 예정이시라니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만, 뭐 기다리는거 하나는 자신있으니까.. 그래도 되도록 빨리 올려주시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ㅡㅡ;;
2004.08.14 09:22:34
나영 릴리님, 이름 참 좋네요.
그레이스라는 님이 있는데 그 분과 비슷하게 우아하실 거 같아요.
왠지 모르게 닉은 그 사람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잠시 들리는 이 꿈집에서 즐거우시길 빌어요.
그레이스라는 님이 있는데 그 분과 비슷하게 우아하실 거 같아요.
왠지 모르게 닉은 그 사람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잠시 들리는 이 꿈집에서 즐거우시길 빌어요.
2004.08.14 16:04:34
월영 산유화 읽어보고 반했어요,시경부인님이 말씀하신 하와이신부라는 것도 읽어보고 싶고요, 천동에서 연재하신 게 있나요?
천동에 가입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나영님, 산유화 지금 연재해주세요. 네?
천동에 가입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나영님, 산유화 지금 연재해주세요. 네?
2004.08.19 10:36:18
소짱 나영님의 작품은 아직 접해보지 않아서 님의 색을 알수 는 없지만.. 이제서야님을 알게된것도 행운인듯.. 이제 인터넷 이잡듯 뒤지고 다녀야할듯.. 그런데 화와이신부 책출간된것인지?
열심히 찾아서 읽어보고 소감 올리겠습니다..
열심히 찾아서 읽어보고 소감 올리겠습니다..
2004.08.19 16:24:21
그레이스 나영씨~ 우찌 소리 소문도 없이 축하해요!!! 여기서 자주 만날 수 있죠? 뽀얀 피부 속에 숨겨진 막강 카리스마... 늘 행복하고 참, 남동생은? ^^ 미뤄놨던 글들은 어찌 쭈~욱되는 거죠? 헉... 근데 저 위에는 뭐래요. ㅠ.ㅠ
2004.08.20 23:31:48
저 지금 너무 흥분 상태입니다
나영, 누구지? 하면서 프로필 눌렀는데 아래쪽에 '써머나이트'가 나오더군요 헉!!!!
제가 그동안 얼마나 찾았다구요 대체 어디 계시다 이제서야 나타나신 겁니까? 아니면 쭉 지상에서 생활하셨는데 저만 몰랐던 건가요?
갑자기 웬 스토커? 당황스러우시죠?
전 천일야화에서 나영님의 팬이었습니다 써머나이트 말고도 다른 소설도 연재하다 중단하셨었죠? 그 작품도 색깔 강하고 워낙에 다른 작품들에 비해 돋보이는 작품이라 좋아했었고 특히 써머나이트 참 좋아했었어요 쿨하면서 귀엽고 은근히 가슴 뛰게 만드는 그런 얘기였었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님이 연재를 안하시고 전 몇달 기다리다 그냥 탈퇴를 해서 그 후로 통 접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만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웬만해선 아무데서나 잘 글 안쓰는데 너무 기쁘다보니 손가락이 절로 움직입니다요
참, 써머나이트는 어떻게 되었나요? 금시초문인 '하와이신부'란 작품이 있는 걸로 봐선 써머나이트는 완결이 된건가요?
하여튼 몇년이 지났지만 펜을 꺾지않으시고 아직 글을 쓰고 계신다는게 절 너무 기쁘게 하네요
앞으로 나영님의 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나영, 누구지? 하면서 프로필 눌렀는데 아래쪽에 '써머나이트'가 나오더군요 헉!!!!
제가 그동안 얼마나 찾았다구요 대체 어디 계시다 이제서야 나타나신 겁니까? 아니면 쭉 지상에서 생활하셨는데 저만 몰랐던 건가요?
갑자기 웬 스토커? 당황스러우시죠?
전 천일야화에서 나영님의 팬이었습니다 써머나이트 말고도 다른 소설도 연재하다 중단하셨었죠? 그 작품도 색깔 강하고 워낙에 다른 작품들에 비해 돋보이는 작품이라 좋아했었고 특히 써머나이트 참 좋아했었어요 쿨하면서 귀엽고 은근히 가슴 뛰게 만드는 그런 얘기였었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님이 연재를 안하시고 전 몇달 기다리다 그냥 탈퇴를 해서 그 후로 통 접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만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웬만해선 아무데서나 잘 글 안쓰는데 너무 기쁘다보니 손가락이 절로 움직입니다요
참, 써머나이트는 어떻게 되었나요? 금시초문인 '하와이신부'란 작품이 있는 걸로 봐선 써머나이트는 완결이 된건가요?
하여튼 몇년이 지났지만 펜을 꺾지않으시고 아직 글을 쓰고 계신다는게 절 너무 기쁘게 하네요
앞으로 나영님의 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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