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었을까 고민하게 해준 영화
혐오감을 주는 외모는 성형수술이 필수다. 성형수술 못하는 상황이라면 치아교정이라도...
완전히 영구판 이성재와 김현주 버전이었다.흠..
심각한 장면이 하나도 안심각했다는
아무리 코메디지만..
나의 눈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싶었다구요~~
참을수 없는 추남 신석기..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한 영화.. 왜? 그래도 얼굴들만한 모습으로 만들어 주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