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까지 무려 3시간을 극장에 앉아 있었다.
올리버 스톤이 이 엄청난 배우들을 끌고 만든...
그러나 그는 뭘 말하고 싶었을까?
알렉산더 대왕도 그저 정복욕에 사로잡힌 전쟁 미치광이 였다고?
아님 호모섹슈얼이었다고?
이제 그의 명성도 사라져 가는건가?

콜린파렐의 연기는 역시였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답다.
발킬머..이름 안보곤 그 인줄도 몰랐다. 분장 기술인가 ž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