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복수는 나의 것' 에선 비위상하여 화장실로 달려가게 만들더니..
'쓰리 몬스터'에선 화면에 눈을 둘 수가 없게 만들다. 도저히 못보겠더라..

이 감독 영화는 다시는 안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