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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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640 연록흔휴유증 10
가족들전미혜
2004-10-22
연록흔팬이라면 마음에 들을 작품이란 선전에 속아 실망과 실망거듭했습니다. 요즘은 야래향을 속는셈 치곤 구입해있는데 그전 작품들에 비해 재미는 있지만 연록흔그림자  
639 [로맨스/단평]김성연(리앙)님의 "가족이 되어줘" 8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0-22
김성연(리앙)님의 "가족이 되어줘" 가슴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이 가을 이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저와 차 한잔 같이 하실래요........  
638 [음악/단평]휘성 3집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0-22
For The Momenet! 1집에서 2집까지 날 사로잡더니...이번이 세번째. 휘성, 최고다. 말이 필요없다.. 보컬의 역량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  
637 [비디오/짧은평] 늑대의 유혹. 7
작가님Miney
2004-10-26
같은 귀여니 원작이라지만, 연출의 차이가 너무 크다. ......... 일단 줄거리는 이거나 그놈은 멋있었다나 둘 다 커다란 이유 없이 멋진 남자애들이 소박한 여자애;에게 빠지는 거지만, 늑대의 유혹이 훨씬 보기가 낫습니다. 카메라 잡은 게 틀리고, 사건의 흐...  
636 [일드/단평] 유리가면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0-27
'유리 가면'이란 제목의 의미를 이제야 알 거 같다... 마야가 눈을 감고 주문을 거는 순간, 그녀는 이미 배우가 된다. 작가분, 왜 그러셨나요...ㅠ.ㅠ 작품이 아직 미완이라는데, 그거나 끝내주시고 속세를 버리시잖구....우웅... 그.리.고. 작은 탄식의 소리...  
635 [영화 /단평]주홍글씨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2
처음은 뭔가 있을것 같다. 끝은 코미디다. 한석규. 몸짱배우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원래 알았지만 될수도 없겠더라..) 그는 역시 연기파 배우. 하지만 그가 선택한 영화는...  
634 [e-book/단평]최은영님의 오래된 거짓말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1-02
낡은 후줄근한 군용 잠바를 입고 다니던 88학번 선배가 생각났다. 학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학교안에 갖혀 있으면서도 항상 밝게 멋지게 웃던 선배. 그 선배는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나의 기억들 보다는 조금 오래된 이야기들이지만, 나도 그 끝의 한자락...  
633 [로맨스/쫌 긴 평;]김성연님의 '가족이 되어줘' 6
작가님Miney
2004-11-02
*우선, 들어가기 전에 이 리뷰는 호평을 위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글을 대상으로 리뷰는 쓰질 않습니다;) 김성연님의 ‘가족이 되어줘’를 다 읽고 난 독자라면, 이 글이 작가의 첫 인터넷 연재 작품(혹은 첫 글)이라는 것을 ...  
632 [만화]신암행어사.. 6
가족들수미
2004-11-08
시대를 알 수 없는 먼 옛날 '쥬신'이라는 나라에는 '암행어사'라는 비밀 요원이 존재하였다. '암행어사'는 나그네를 가장한 왕의 특사로서. 각 지방을 떠돌아 다니며 부패한 관리를 찾아내 엄벌하고 서민을 구하는 '쥬신'의 특수 관리였다. 그러나 '쥬신' 이 ...  
631 [뮤비/단평]요즘 나온 신곡 둘...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1-09
음악만큼이나 화제가 될 수 있는 게 아마도 뮤직비디오 겠지요. 요즘 나온 신곡 둘이 있는데 그 두 곡의 뮤비를 즐겨 보게 됐습니다. 먼저, NOK의 '연인' ... 뮤비가 너무 귀여워. 덧. 이 뮤비의 배경은 현실세계이지만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애니로 만든 원...  
630 [영화- 이프 온리] - 단 하루의 사랑 고백 1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11-16
이프 온리(If Only)를 봤습니다. 지난번 영화선택의 실패를 기억하며 인터넷검색과 친구들의 조언을 토대로 영화를 골라 봤는데 넘 좋았습니다.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 ...  
629 [가수/단평] 멋진 남자 비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06
"꺄악~~" 요즘 티비에 비만 나오면 내 입에서 나오는 단어. 시경이의 부재 때문인지 비가 넘 좋다..(시경이도 좀 있음 4집 나와요^^) 웃는 모습도 귀엽고, 몸도 멋지고 요즘 어린것들은 우째 이리 멋지고 잘난거야!! 연말이다보니 시상식이 느무 많아 비도 자...  
628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 5 file
가족들jamong
2004-12-09
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아! 보면서...'아~아~'만 했습니다. 부러움의 한탄이지요. 어쩜....저렇게 어리숙하고...통통한 브리짓에게 마크처럼 멋있고 나름대로....속이 깊은(브리짓은 만족을 못하지만요.) 남자를 만났을까? 하는 또 저에게...'그래 아직 나에...  
627 오페라의..유령.. 7 file
가족들한숙영
2004-12-10
책으로 나오고..뮤지컬로도 나오고.. 한번쯤은 들어본..오페라의 유령... 책으로 읽었지만..이해력부족으로..뭔얘긴지..몰랐다.. 그래서..영화로 다시 봤는데.. 넘넘...멋진 영화였다... 대사대신...노래로..대화하는게...좀 지루할수도 있지만.. 노래..한곡...  
626 [드라마평] 미안하다 사랑한다..대박~ 4
anny
2004-12-15
혹시 미사(미안하다 사랑한다) 보시나요?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슬프고도 재미있죠. 지금 한간의 인기 대박이죠...^^ 근데 어제는 정말 그 인기의 절정이었던거 같아요. 장면 장면 마다 왜이리 사람 가슴을 아리는 표정과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