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아! 보면서...'아~아~'만 했습니다. 부러움의 한탄이지요.



어쩜....저렇게 어리숙하고...통통한 브리짓에게 마크처럼 멋있고



나름대로....속이 깊은(브리짓은 만족을 못하지만요.) 남자를 만났을까? 하는



또 저에게...'그래 아직 나에게도 희망은 있어'라는 자신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 영화를 좋아합니다.



유머스럽거든요. 전 작인 '브리짓~', '러브 액추얼리', '노팅힐', '어바웃 어 보이' 등등



행동인 아닌 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말들의 공감하면서 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 위 영화를 보니까...다 휴 그랜트가 나온 영화네요..



맞습니다. 저 휴 그랜트 땜에 영국 영화 봅니다. ㅋㅋㅋ



요즘은 늙어서 그런지 눈옆에 주름도 좀 있지만, 그래도 휴 그랜트는 휴 그랜트 입니다.



암튼 결론은 어제 영화는 저에게 성공이였습니다. 브리짓의 행동으로 유쾌하게 웃었거든요.



동양을 너무 후진국처럼 영화에 보여서 기분이 약간 안좋긴 했지만.



멋있는 영국 남자를 2명이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