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는 본다.
그런데 어쩜 그리 연기가 안돼냐? 환장하겄네.

중년 연기자들이 없었다면 황무지가 됐을거다. 젠장.



덧- 가장 연기 잘하는 이는 차차 죽어가고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는 천사장과
말만 느리게 하며 폼 잡는 국사장(지가 아직도 임금인줄 아냐?)

눈만 내리깔면 조신한줄 아는 각 사장님 부인들...

어쩜 나름대로 주연이라고 뽑아놓은 이들의 연기는 저리도 어색한지....


박보살님 오래오래 사십시오. 그나마 가장 연기가 되는 분.


더불어 차인표씨.
젊어서야 얼굴로 어찌어찌 카바가 되었겠지만
이젠 더이상 얼굴이 안 먹힌다오.
그럼 연기를 해야지... 데뷔 몇 년인데 아직도 그게 뭔고?
심히 부담스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