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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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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715 앗, 여기는 한여름밤의 꿈? / by ... 뽀송맘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앗, 여기는 한여름밤의 꿈? 번호:17 글쓴이: 뽀송맘 조회:20 날짜:2003/08/23 03:50 두개가 다른 글인 줄 알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밉습니다ㅜ.ㅜ 그래도 여기서 한번 보고 저기서도 한번 봤어요. 두번 읽어도 재미있군요. 이제 다음편을 기다릴 일만 남았을...  
714 안타까워요 / by ... tjsdkwjdal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안타가워요 번호:18 글쓴이: tjsdkwjdal 조회:24 날짜:2003/08/27 00:23 너무감동스러워울어서요왜냐구요 부모님에마음을 잘표현한것같아요 더 자세히 말을 해야지만 제가 지금 막 컴푸터을 시작한거 아시죠 ---------------------------------------...  
713 에마 다시의 "이룰 수 없는 꿈" / by ... 스타티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에마 다시의 "이룰 수 없는 꿈" 번호:19 글쓴이: 스타티스 조회:28 날짜:2003/09/19 21:46 에마다시의 "이룰 수 없는 꿈" 음.. 잠깐 하이틴 로맨스 이야기 해볼까 해요. 하이틴로맨스하면 전 에마 다시의 '이룰 수 없는 꿈'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712 (연재작) 달을 몰다 - by TJ님 / by ... 스타티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연재작) 달을 몰다 - by TJ님 번호:20 글쓴이: 스타티스 조회:85 날짜:2003/09/19 21:46 온라인상 연재본을 보고 그 토대로 짤막하게 쓴 감상글입니다. 달을 몰다 - by tj ========================================== “한 남자가 있었어요. 아무도 ...  
711 [연재작]외계인은 지구에 살지 않는다. -by-리체 / by ... 더피용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연재작]외계인은 지구에 살지 않는다. -by-리체 번호:21 글쓴이: 더피용 조회:59 날짜:2003/09/19 21:47 타인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투명인간이 되어 금지구역을 드나들 수 있는것과 타인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것은 인간들이 꿈꾸는 ...  
710 피스브레이커 -강소영 / by ... 더피용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추천]] 피스브레이커 -강소영 번호:22 글쓴이: 더피용 조회:55 날짜:2003/09/19 21:47 판타지 소설을 그다지 즐겨 읽지 않습니다. 그곳에 나오는 배경들을 이해하기엔 머리가 굳어서 일까요. 마법사가 나오고, 진이 나오고, 용도 나오고 트롤이나 오크같은 ...  
709 광란의 귀공자 / by ... 문현정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광란의 귀공자 번호:23 글쓴이: 문현정 조회:87 날짜:2003/09/19 21:47 광란의 귀공자를 읽기 전 각종 리뷰들에서 설왕설래 말들이 많아 대체 어떤 작품인데 그러나 하는 호기심이 꽤나 동했었다. 어제 모처럼 광란의 귀공자를 펼쳐들고 읽었다. 작가...  
708 패트릭 코널리의 "사랑하는 아빠가" / by ... 스타티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추억의 책을 찾아.. 사랑하는 아빠가 / 패트릭 코널리 번호:24 글쓴이: 스타티스 조회:11 날짜:2003/09/19 21:47 사랑하는 아빠가 / 패트릭 코널리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키가 커진다는 뜻도 아니고 특별한 옷을 입는다는 뜻도 아...  
707 꽤나 진부한 살인사건, 엄청 진부한 연애사건-by-junk / by ... 더피용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연재작]꽤나 진부한 살인사건, 엄청 진부한 연애사건-by-junk 번호:25 글쓴이: 더피용 조회:98 날짜:2003/09/19 21:47 평상시 우리집 Tv는 늘 침묵을 지킵니다. 그러다 보라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그때부터 Tv는 바빠지기 시작하죠. 하루종일 투니...  
706 피스브레이커 - by 강소영 / by ... 스타티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피스브레이커 - by 강소영 번호:27 글쓴이: 스타티스 조회:23 날짜:2003/09/19 22:10 더피용님이 추천 해주셨던 피스브레이커를 얼마전에 감상했습니다. 느낌...은......?! 제이(형사)가 귀엽습니다.. 비니는.. 더 귀엽습니다..^-^;; (제이로서는 더...  
705 서린님의 "마스까라뜨(1.2권)" / by ... 스타티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서린님의 '마스까라뜨(1.2권)' 번호:28 글쓴이: 스타티스 조회:46 날짜:2003/12/28 13:38 서린님의 "마스까라뜨' 서린님의 '마스까라뜨'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감상했어요. 그런데.. 음, 뭔가가.. 뭔가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듯한 느낌입니...  
704 한여름밤의 꿈.. / by ... 스타티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한여름밤의 꿈.. 번호:29 글쓴이: 스타티스 조회:27 날짜:2003/10/13 16:14 피용님 글이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구민이 건강때문에 요즘 부쩍 피곤하실 것 같은데, 이제 좀 괜찮나 모르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내들이란……쯧쯧." ..이라는 신이의 한마디에...  
703 한수영님의 "연록흔(전3권)" / by ... 안단터l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연록흔봐써요; 번호:30 글쓴이: 안단터l 조회:39 날짜:2003/11/05 23:13 ㅠㅠ연록흔이라는 소설을 선물로 받게된 안단터l 입니다. 제 친구들은 이상도 하지요. 돌려가면서 책을 선물합니다. 물론 좋은 현상이기도 하지만요. 오늘은 제가 받는 날 이였...  
702 수수+플러스에 대해서 작가님께 / by ... 캐밴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감상]] 수수+플러스에 대해서 작가님께 번호:31 글쓴이: 캐밴 조회:99 날짜:2004/01/08 04:05 우선 최작가님의 훌륭하신 작품에 경의를 표하며 수수께끼풀기와 함께 플러스를 읽을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책을 빌려 읽고 난후 다시 새책...  
701 [re] 수수+플러스에 답변입니다. / by ... 더피용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7-24
Re:수수+플러스에 답변입니다. 번호:32 글쓴이: 더피용 조회:118 날짜:2004/01/09 13:10 황송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늦었습니다. 실은 집에 몹시 바쁜 상황이 연달아 일어나므로 컴에 접속할 짬이 거의 없어서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수수께끼풀기와 플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