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일본으로 가야하는데, 배를 잘못타 한국으로 온 흡혈귀들의 이야기

너무 웃어서 배가 당긴다.
나 옆구리 아픈데 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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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스타언니가 쓰신 글에 프란체스카란 글이 나와서 순간 넘 웃겼어요. ㅎㅎㅎ
요즘 힘든 요양(?) 생활에 유일한 재미가 있습니다.
안녕 , 프란체스카란 시트콤을 보는거예요.
첫회부터 7회까지 쭉 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편씩.(6편까지 봤어요^^)
이거 넘 재밌어요.
월요일 저녁 11시 엠비씨에서 합니다.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