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들였다는 그 어마어마한 돈은
내자옷값인가? -.-;;;;



덧- 시작부터 굉장한 홍보가 있었던 듯한 이 드라마는
그다지 매력적이지가 못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도 뒤를 볼수있게 하는 힘이 있어야 할텐데..
방송시간 내내 딴생각만 갖게 합니다.


내자옷 입고 날라다니는 요즘 한다하는 청춘스타들을 보는것은
좀 괴로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