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명불허전!!!!

 

덧, 작년에 친구와 1편의 엔딩을 보면서 1년을 어찌 기다려!!!라고 볼멘소리를 했는데

     시간은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 헤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편을 봤네요.

     판타지 소설은 상상력 부족으로 취향이 아니라 근처도 안가는데 영화는 좋습니다.

     일단 시각적으로 다 보여주니깐~ 상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하죠;;;

    

     스케일은 웅장하고 음산하면서도 괴기스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이 영화가 연기력을 논할 영화는 아니니 그냥 즐기면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