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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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460 [이벤트 단평]언령 1
가족들파수꾼
2006-08-09
특이하게 지문과 대사로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구요. 아무리 운명이라하여 그 운명대로 산다해도 자기 마음이 가지 않는 길이라면 행복할 수 없다는 걸 이 짧은 소설안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뭐 그래도 우리 왕자님의 운명에 해를 끼...  
459 [이벤트감상]기프트오브가드 4
가족들파수꾼
2006-08-09
나이어리고 예쁘고 거기다가 고운 심성까지. 어이 이 여인네를 사랑하지 않으리오. 근데 딱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 왜 그리 남편에 대한 감정 표현이 어려운지. 내가 대신 말해주고 싶었어요;;;; 옆집 돌쇠도 아니고 자기 남편인데, 그 남편이 얼마나 자기...  
458 [이벤트 감상]동안컴플렉스 3
가족들파수꾼
2006-08-09
전지현과 차태현이 나오는 그 영화를 봤을때 꼭 교복입고 나이트를 가보리라 생각했습니다. 동창들과 교복을 입고 만나자고 약속까지 했었지요. (다들 교복이 작아서 안들어가는 바람에 포기 했다는... 남들은 대학가면 살빠진다더만 우리는 오히려 쪘다는;;;;...  
457 [이벤트 감상]피노키오의 꿈 1
가족들파수꾼
2006-08-09
틀린그림 찾기 하기 전에 더피용님이 예전에 올려주신 피노키오의 꿈4편까지에 댓글이 새로 달렸다는 빨간 별표를 보면서 사람들이 이제껏 4편까지 올리셨다는걸 몰랐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벤트 그림을 다 맞추고 알았습니다. 이벤트에 5편이 기...  
456 [이벤트 감상] ^^ 1
가족들婆娑(파사)
2006-08-08
<피노키오의 꿈> - 푱님 인경양과 밥군...얼마만에 보는 것이냐? 감개무량이로고...크흑...상처가 많은 인경이를 우리 밥군이 잘 감싸주리라 믿습니닷...두 사람의 므흣한 씬에선 이 처자, 감동과 부러움으로 가슴이 떨려왔사와요. 인경이 엄마에게 아...  
455 피노키오의 꿈 &... 6
가족들궁시렁
2006-08-08
피노키오의 꿈 살을 부대끼고 싶어하지 않는것은 사랑이 아니라던 진규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진규의 말대로라면 외관상 김식과 인경은 사랑을 하고 있는것이겠지만 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뭐 점점 코가 길어져서 숨길수 없는날이 올까 모르겠지만... ...  
454 [이벤트/감상]언령 3
가족들하미
2006-08-07
대...대체 누가 글치란 말입니까?OTL 제가 평소 현대물보다는 역사물을 좋아하는데, 역사물을 쓰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딱 맘에 드는 글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허나 스타님의 글은 한편의 사극을 보는 것처럼 수월히 익혀지고, 그 여운에 마음이 짠~해 지더...  
453 [이벤트 감상]gift of god 4
가족들하미
2006-08-07
아...탱탱볼님~ 글을 읽는 내내 레오프릭을 상상하니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가시질 않더군요~ 제가 너무나 원츄하는 독점욕 강한 남주~♡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아내를 끝내는 이해해주는 멋진~>_< 정말, 제가 이런 글들을 보니 여태껏 솔로라는..._ㅠ 전해오는...  
452 [이벤트/감상]gift of god 2
가족들관조(觀照)
2006-08-06
제목만 보고는 무슨 초인이나 신녀나 그런 쪽 주인공들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ㅋ 연록흔을 참 좋아하는데.. 고다이버는 연록흔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여린 듯 하지만 어찌나 강하고 따뜻한쥐.. 고성에서 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는 레오프릭에게 축하인사를 올...  
451 [이벤트/감상]언령 2
가족들관조(觀照)
2006-08-06
첫 느낌은 지문이랑 대사가 섞여있어서 중간중간 헷갈렸습니다는 겁니다.. 편집 알바를 따로 쓰셨더라면 좋았을 것을..ㅋㅋ 예언자란 말 그대로 말을 하는 사람인데.. 욕심을 부리니 추한 인간이 되네요.. 그의 미래가 나의 미래라니.. 어느 시대나 그런 인간...  
450 [이벤트/감상]동안 컴플렉스 3
가족들관조(觀照)
2006-08-06
엽기적인 그녀가 생각나더군요.. 고교 졸업 후 교복을 입고 나이트로 당당히 입장하던..ㅋㅋ 교복이랑 고등학교 교과서를 어쨌는지 한참을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잠시 예전 물건들을 내가 어쨌을까 고민했더랬죠..ㅋ 삐~씬이 상당히 솔...  
449 [이벤트/감상]피노키오의 꿈 2
가족들관조(觀照)
2006-08-06
별달리 표현하지 않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를 보는 듯 합니다.. 그닥 친하지는 않았는데 참 매사 무덤덤하다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인경이를 보니 그 친구도 단지 표현을 못 했을 뿐 힘들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더불어 식~군의 다정...  
448 [이벤트감상?] 틀린그림 찾기 6
가족들연향비
2006-08-06
으허허허................... 괜히 이것도 써보고 싶어서..ㅋㅋㅋㅋ 만드시느라 수고 와장창 하셨습니다. 찾느라 저는.. 아주 죽을 똥을 쌌..;;; 까지는 아니고.. 힘들었어요. 어헝~ ^^; 눈이 시려서 컴이든 티비든 어떤 화면에라도 그렇게 째리듯이 집중하기...  
447 [이벤트감상] 언령 5
가족들연향비
2006-08-06
아,,,,,,,,,,,,,,,,,,!!!!!!!!!!!!!!!!!!!!!!!!!!!!!!!!!!!!!!!!!!!!!!!!!!!!!!!! 스타티스님..... 놀랐어요!!!!!!!!! 담에도 써주소서.. 어찌 이리 재주가 출중한지!!!!!!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참 독특한 느낌의 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멋있어요! 야...  
446 [이벤트감상] 기프트 오브 갓 - 레이디 고다이버 - 3
가족들연향비
2006-08-06
제목을 한글로 쓴 점을 양해하시길^^; 영어 자판이 워낙에 느려서..ㅋㅋ 탱볼님 글을 읽으면.. 전에 모님이 한 말에 적극 동감하게 됩니다. 상당히 달아요! ㅎㅎㅎ 어쩜이리 달달한지..! ^^ 이번 글 역시 그렇네요. 특히나.. 여주인공 이름이 고다이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