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탱탱볼님~
글을 읽는 내내 레오프릭을 상상하니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가시질 않더군요~

제가 너무나 원츄하는 독점욕 강한 남주~♡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아내를 끝내는 이해해주는 멋진~>_<
정말, 제가 이런 글들을 보니 여태껏 솔로라는..._ㅠ

전해오는 이야기에 뼈를 깎고 살을 붙여~
이리도 아름답게 글을 쓰신 탱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GODIVA쵸콜릿이 심하게 땡기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