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타티스님..... 놀랐어요!!!!!!!!!

담에도 써주소서..

어찌 이리 재주가 출중한지!!!!!!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참 독특한 느낌의 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멋있어요!

야사나 실록 같은 느낌에..
대사처럼 표현되어 연극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사람을 흡입시키는 힘이..!!!!

짝짝짝짝!!!!!!

이 재주를 썩히지 말고.. 계속 써주소서!!!!!!!!!! 환영환영~!!!!!

단,, 경과 아영의 삐리리가 없어서.. 느무느무느무 서운했다는... ㅎㅎㅎ
스타티스양은 어떻게 러브 모드를 묘사할지.. 더더욱 궁금해지는 연향빕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답니다! ^-----------------------------------------------^
(컴에 창을 사흘동안이나 안끄고 읽었어요..;; 눈이 나쁘다보니.. 다시 작은 화면으로 그림찾고 하기도 힘들고 읽던 곳 다시 찾는 것도 힘들어서요! 근데.. 글들의 글자가 커서.. 아픈 눈이 다 시원해질 정도였으니.. 글이 더 잘 읽혔답니다.. ㅎㅎㅎㅎ 이건 시경부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