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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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30

[인물]엄정화

시경부인

2006.10.11 23:54:09 (*.104.247.247)

980

넘 심한 성형으로 이젠 부자연스러움이 완전 자리잡은 입술에 이마에 눈에 거끼까진 참아줬는데.....
아~~~언니, 이건 아니잖아!

2006.10.12 02:57:06 (*.121.154.42)

홈메이커

울남푠왈~ 얘 속옷 선전하냐?,,,, 뒷배경들도 (백댄서를 지칭함)한나같이 속옷이야,,,하더군요.

2006.10.12 09:48:28 (*.55.81.160)

관조(觀照)

웁스~ 다시 보니 또또 민망하고 어이없는 패숀~
정화 언니도 갈 때까지 갔구료 싶은게..
팬으로써 참 안타까웠습니다~ 쩝..

2006.10.12 19:16:10 (*.8.242.194)

내빵내놔

왜 전 마돈나가 생각났을까요? 근데 정말 이건아니잖아요...OTL

2006.10.13 13:11:14 (*.94.97.179)

비천향

그 와중에 몸매 감상했었다는..쿨럭~ 결론은? 속옷만 입고 예쁘다는 소리듣는거..정말 힘든거구나...였어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 왜 이랬을까..??

2006.10.13 14:50:58 (*.236.141.31)

서필립

이제 정말 발악을 하는구나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ㅜ.ㅜ 저 허리 두루뭉실해서 저 차림이 뭔지...ㅡㅡ;;

2006.10.14 08:23:49 (*.182.224.72)

Miney

호로비츠를 위하여...를 보고서는 엄정화씨가 아직 빛이 바래진 않았구나 생각했는데, 저 사진을 보고선 뜨아 했습니다. ㅡ.ㅡ;; 홍반장이나 오로라 공주, 결혼은 미친짓이다 등등 영화배우 엄정화는 비교적 괜찮았는데 가수 엄정화씨는 영...;;

2006.10.16 16:24:17 (*.75.230.175)

세이메이

이거 인터넷 기사로 보고 허걱 했던-.-;;; 제 정서와는 많이 안 맞는듯 인터뷰 할때 입술만 보면 솔직히 썰어버리고 싶오요ㅠ.ㅠ

2006.10.17 16:10:52 (*.51.253.7)

♣sumi

이런건 한국에선 좀 그렇죠?
외국에서나 통할 법한..진출하세요 엄정화씨~~

2006.10.18 00:10:18 (*.108.27.240)

마가렛

엄정화가 성형중독인가요?? 그랬군요..연기쪽이 더 나은거 같던데..

2006.10.18 22:42:01 (*.0.161.110)

플로라

헉...
다 좋아요..이 아줌마가 나의 다니엘이랑 영화찍어서 더 열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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