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이 기적이다...


덧: 어제 4회분만 봤는데......역시나 노희경 작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장용씨도 박원숙씨도 그리고 사강씨의 연기도 많이 늘었단 생각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