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른 몸매에
거침없는 목소리라니요...^^;;(게다가 절벽도 아니었습니다.)

프로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생라이브콘서트..
7시 정각에 시작해서 노래로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덧. 올해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