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울 서방님의 콘썰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뽀얀 피부에 긴 팔다리를 유지하며 이쁘게 부산으로 온 시경이 ^^
몇번의 불꽃튀는(응?) 눈마주침을, 멋진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성시경 콘썰의 백미는 역쉬 조곤조곤 소근소근 하는 시경이의 이야기들.
아~~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
시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