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왕이 대체 누구얏!!!!



덧:스토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었지만........보는 재미는 가득했던 영화
보는 내내 주인공 왕의 허벅지에 침 질질^^;;
후반부에 등장하는 페르시아 왕을 보면서 묘한 색기에 흥분!!!
분장술의 승리 라고 밖에는...ㅎㅎㅎㅎ
그 목소리도 죽여주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