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까까인 그곳에서 구입한 책을 덥석 물고 (....) 어제 저녁 내내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배를잡고 웃었습니다

(....)

3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록흔의 삽질 -ㅅ-;;천하

그를 바라보는 능구렁이 황제 가륜씨(...)

가장 기억에 남는말

이왕이면 황후였으면 좋았을것을

(...)아무래도 가륜은 연록흔 간을 이리저리 쥐면서 노는게 즐거운 듯하네요.

4권은 언제 나올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