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완성도, 애국심에 호소하는 이야기, 홍보효과 모든걸 다 떠나서
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그의 삶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참으로 인터넷이 뜨겁게 시끄럽네요.^^

다음 심형래감독 영화가 나온다면 개봉날 조조로 꼭 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