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심했다.
다음생에 다시 꼭 졸리로 태어나겠다고!
졸리로 꼭 태어나고야 만다!!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영화. 눈과 귀가 넘 즐겁다.
역시 나의 스케일은 블록버스터였다.
차라리 나름의 교훈도 있으면서 속 시워한 골치 아프지 않은 이런 영화가 더 좋다.
역시 부부든 연인이든 서로를 속이는건 나쁜것이야~~암


(Mr. & Mrs. Smith 2005. Doug Liman 감독)